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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풋풋한 소년의 얼굴 뒤 남성미 발산

[오스타일]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풋풋한 소년의 얼굴 뒤에 숨겨 왔던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임시완은 1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귀여운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아련한 눈빛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해를 품은 달’’적도의 남자’’스탠바이’를 통해 다져진 강렬한 눈빛 연기는 아이돌 배우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특히 캄캄한 밤에 만발한 꽃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할 때에는 촬영이 시작되자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굴 것 같은 슬픈 눈빛으로 돌변해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팔을 드러내는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촬영하는 컷에서는 굴곡이 넘치는 탄탄한 팔 근육으로 반전 매력까지 공개하며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았다.



임시완의 이번 화보는 5월 17일 발간된 하이컷 77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하이컷]